[11]
화끈한청바지 | 25/09/16 | 조회 3330 |보배드림
[8]
난파파라치 | 25/09/16 | 조회 1606 |보배드림
[6]
윤빤스빤 | 25/09/16 | 조회 2449 |보배드림
[13]
sheetmetal | 25/09/16 | 조회 1607 |보배드림
[1]
아트랑 | 25/09/16 | 조회 1127 |보배드림
[16]
제리봉봉 | 25/09/16 | 조회 2712 |보배드림
[20]
자본을넘어서 | 25/09/16 | 조회 5595 |보배드림
[5]
김반장냥이네 | 25/09/16 | 조회 336 |보배드림
[5]
상승곡선 | 25/09/16 | 조회 1342 |보배드림
[8]
풀모닝 | 25/09/16 | 조회 2247 |보배드림
[11]
WALLE | 25/09/16 | 조회 2499 |보배드림
[27]
컬럼버스 | 25/09/16 | 조회 4516 |보배드림
[3]
찢썩렬 | 25/09/16 | 조회 232 |보배드림
[6]
레드노아 | 25/09/16 | 조회 1015 |보배드림
[25]
시라카와요시노리 | 25/09/16 | 조회 5593 |보배드림
음.. 남편놈이 누군지...
요즘에는 다들 늦게 결혼하니 노산위험도 있고
애 싸질러 놓구 책임 안지고 도망가는 년,놈들보다
훨씬 났다
그냥 부러워서 저러는 거임 ㅋㅋㅋ 지들은 나이먹었는데 이쁘지도 않고 능력도 없고 결혼도 못했거든 ㅋㅋㅋ
애 생겼는데 지우고 버리고 하는것보다 잘키우고 얼마나 좋아.... 기특하네...
여자의 적은 여자이고!!
지들이 갖지 못하는걸 가진걸 욕하는 중이고!!
내가 가진 능력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시샘하는 중....
부럽다
멋지다
그러든가말든가 참 세상 힘들게들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