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체데크 | 25/09/15 | 조회 1543 |보배드림
[15]
wonder2569 | 25/09/15 | 조회 2135 |보배드림
[7]
얌이 | 25/09/15 | 조회 906 |보배드림
[19]
버라이어티코리아 | 25/09/15 | 조회 943 |보배드림
[8]
블핑지수 | 25/09/15 | 조회 1671 |보배드림
[22]
올라리 | 25/09/15 | 조회 2851 |보배드림
[22]
닉네임계속중복이래 | 25/09/15 | 조회 465 |보배드림
[3]
나도좋아 | 25/09/15 | 조회 1876 |보배드림
[4]
천박하게 | 25/09/15 | 조회 914 |보배드림
[18]
gjao | 25/09/15 | 조회 1863 |보배드림
[25]
유대박맛집 | 25/09/15 | 조회 2171 |보배드림
[0]
찢썩렬 | 25/09/15 | 조회 966 |보배드림
[1]
일본의멸망 | 25/09/15 | 조회 999 |보배드림
[23]
오차장 | 25/09/15 | 조회 3100 |보배드림
[7]
그곳이알고싶엉 | 25/09/15 | 조회 2625 |보배드림
닭은 어제 치킨됐대
ㅋㅋㅋㅋㅋㅋ
닭은 간식으로 냠냠
나귀치곤 커 보이는데 그럼 얘가 노새 에요?
말의 예민함과 당나귀의 지랄을 둘 다 가지고 있다는 전설의 동물ㅋㅋㅋㅋ
유니콘 돌려달라!!
제주도 가서 말타기 체험 있었는데 못 타겠더라고요 그때 막둥이 50키로도 안되고 전 60키로도 안될땐데 그냥 타면 안될것 같았던게 지나가다 우연히 본 말 궁뎅이를 채찍으로 치는데 묶어놔서 말은 도망도 못 가고 계속 뒷 발만 차는걸 본 뒤로 그랬나 봐요
나중에 엄마가 그러더라고요
말이 너무 서럽게 울어서 엄마도 못 타겠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