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WALLE | 08:25 | 조회 2705 |보배드림
[6]
체데크 | 08:20 | 조회 3259 |보배드림
[29]
체데크 | 08:25 | 조회 5857 |보배드림
[9]
끔찍가츠 | 08:10 | 조회 615 |보배드림
[9]
체데크 | 07:55 | 조회 3105 |보배드림
[0]
탄핵이답이다 | 07:36 | 조회 598 |보배드림
[0]
에휴ㅉ | 07:28 | 조회 283 |보배드림
[23]
초록의공명 | 07:21 | 조회 3703 |보배드림
[4]
세차에진심 | 07:08 | 조회 277 |보배드림
[11]
체데크 | 07:58 | 조회 2656 |보배드림
[6]
콩Gspot쥐 | 07:53 | 조회 2262 |보배드림
[12]
윤썩을 | 07:51 | 조회 2903 |보배드림
[6]
지오메트리 | 07:47 | 조회 541 |보배드림
[2]
콩Gspot쥐 | 07:35 | 조회 1926 |보배드림
[9]
보배조아 | 07:13 | 조회 5739 |보배드림
닭은 어제 치킨됐대
ㅋㅋㅋㅋㅋㅋ
닭은 간식으로 냠냠
나귀치곤 커 보이는데 그럼 얘가 노새 에요?
말의 예민함과 당나귀의 지랄을 둘 다 가지고 있다는 전설의 동물ㅋㅋㅋㅋ
유니콘 돌려달라!!
제주도 가서 말타기 체험 있었는데 못 타겠더라고요 그때 막둥이 50키로도 안되고 전 60키로도 안될땐데 그냥 타면 안될것 같았던게 지나가다 우연히 본 말 궁뎅이를 채찍으로 치는데 묶어놔서 말은 도망도 못 가고 계속 뒷 발만 차는걸 본 뒤로 그랬나 봐요
나중에 엄마가 그러더라고요
말이 너무 서럽게 울어서 엄마도 못 타겠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