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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니까 해주는거야..
아침부터 옘병~~~~
더워죽겠는데 어디서 짜증나는걸 들고 왔네
굴비인지 갈치인지 똥인지 구분도 못하는 수준
내가 젊어서 그랬다가
지금까지도 물도 떠다 주고 있다...ㅠㅠc8
굵고 큼직한 갈치 먹고 싶다 ㅠ
생각해보라
저건
상대를 배려 하는 게 아니라 상대를 지가 가지고 놀려고 하는 거야
저런 짓은
상대가 어디 불편하거나, 아직 많이 덜떨어졌을 때 하는 일이라 보는 시각도 있다는 걸 모두가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주변 눈치를 보라는 게 아니라
저 정도는 스스로 해쳐먹으라는 소리다
일종의 독립성이다
저걸 사랑받는다고 표현하지 마라
배려 한다고도 표현하지 마라
애색기들도 발라먹는 모습을 보여줘 키우는 것이지
발라주다간 그거 평생 생선 못 쳐먹는다
그 사람 자체가 덜떨어지게 되는 것이지
니 상대가 그렇게 되길 바라면 발라주고!
니 상대가 생선 뼈 발라주면 아 이 색기가 날 덜떨어지게 만들려고 하는 구나 라고 의심 하라고
왜 내가 너무 나간 거 같냐?
이 한심한 것들아 생각을 조금만 더 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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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 산 색기들의 사랑 표현 방식이 그렇게밖에 안 되냐
그러니까
내가 너희를 덜떨어졌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한심한 색기들
또 못살게구네!!
어디서 또 거지같은걸 들고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