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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가?
그거 지 엄마한테 한놈이 있지
가수인가 그랬는데
삐쩍마른 볍신같은 ㅅㄲ가 싸움 잘한다고
미친 쓰레빠같은 소릴 지껄이는 놈이지
딱 원투에 죽을 새끼가
노래하는 xx이?
골수가 아니라, 간 이었을거예요~
살인입니다
2001년 그때는 젖가락만한거 두개 골반근처에 꽂아서 했는데 ㅡㅡ.. 그때 내꺼 받은 애기 건강하게 잘살고 있겠지 ㅎㅎ 수술경과 좋다는 이야기까지는 코디통해서 들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