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탄핵이답이다 | 25/09/12 | 조회 772 |보배드림
[13]
BetaMAXX | 25/09/12 | 조회 1450 |보배드림
[6]
2찍분쇄기 | 25/09/12 | 조회 497 |보배드림
[8]
넌내게목욕값을줬엌 | 25/09/12 | 조회 5200 |보배드림
[8]
콩Gspot쥐 | 25/09/12 | 조회 4190 |보배드림
[3]
찢썩렬 | 25/09/12 | 조회 2110 |보배드림
[1]
체데크 | 25/09/12 | 조회 821 |보배드림
[16]
콩Gspot쥐 | 25/09/12 | 조회 4070 |보배드림
[9]
유리내꼬 | 25/09/12 | 조회 3254 |보배드림
[8]
늑대혀늬 | 25/09/12 | 조회 1568 |보배드림
[13]
빨래엔피죤 | 25/09/12 | 조회 1477 |보배드림
[9]
2찍분쇄기 | 25/09/12 | 조회 822 |보배드림
[3]
BetaMAXX | 25/09/12 | 조회 1027 |보배드림
[5]
Rebong | 25/09/12 | 조회 613 |보배드림
[11]
2찍분쇄기 | 25/09/12 | 조회 1864 |보배드림
딸있는 사람들 부럽습니다 아들만 둘이라 잘 모르네요
저도 아들만 둘이에요;;슬프다~~
딱 3학년때까지입니다 많이 놀아주세요ㅜ.ㅜ
ㅋㅋ 난 정말 행복한 인간임
우리 딸들 아직도 아빠가 양팔 벌리면 와서 허그해줌
29/28 크하하하 생각만 해도 행복하구만
우리아들도 애교부리면 사랑스러운데
딸은 어떤기분일지 상상도 안되네요
중1에서 중2로 넘어가는 순간 모든 게 바뀜..
울딸은 4살인데 저렇게 웃다가도 금방 도끼눈으로 울고 또 저렇게 웃고... 다시 화내고... 또 웃고... ㅡ_ㅡ;;; 아들보다 확실히 어려워요
고등학생인데 너무 무셥내요 ㅋㅋㅋ
저시절 평생할 효도를 다 쏟아내고...
세상 불효자로 평생을 살아가는 인생사.
그게 인생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