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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vs133
드루와 드루와
이재명대통령도 악귀같은 개검 수백명과 혼자싸워 무찌르고 대통령자리에 올랐음. 개검악귀는 울돌목(검찰개혁) 바다에 빠져 지푸라기(보완수사권) 이라도 달라고 허우적대며 살려주면 충성한다고 소리지르지만 우리 이재명대장군은 단 한놈도 남김없이 쓸어버리라고 지시했지만 수하의 원균(김병기)이 야합하려다 법사위 장수들과 백성들이
크게 분노하여 소리지르며 꾸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