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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먹을 것 다 먹고, 같이 언성 높이고 경찰오게 하고
그날 장사 망치게 하고 오지
소래포구가 웃고 갑니다~
초장집이고 150만원은 저기서 쓴게 아니고
차림비 찜비 음료만 시키니 가게 입장에선 싫을수밖에. 초장집 매출에서 술이 꽤 크게 차지하거든요.
그래도 장사하는 분이 저러면 안되지 ㅉㅉ
노망난 시징인가
호구포구 웃고 있겠네
가지 말라면 가지 맙시다 ~~~~~~~~~~~~~~~~
아줌마 대응 비정상인건 맞지만
저 아줌마 매출이 150만원인건 아님
그냥 차림비만 받고 술이나 음료로 돈 버는 곳이라
악명높은걸 알고도 간건데 꼭 가고 나서 이런글이 나온다는게....ㅡㅡ 방송하는 사람들이 모르고 갔을리도 없고.
이래서 지인이 사장님 잘 아는 가게 아니면 수산시장 절대 안감.
작년에 지인하고 우연히 가서 한접시했는데 너무 비쌈. 옆테이블에 더 많이 시켜놓고 먹는 사람들 보고 이상하다 생각햇음. 돈벼락 비스무리 맞지 않는한 눈탱이 치는 대형 수산시장은 안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