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의 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국립외교원의 채용절차법 위반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외교부의 위반 행위는 발견되지 않았고, 양 기관 모두에서 채용 지시나 압박 등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등 노동당국은 심 전 총장의 딸인 A씨의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국립외교원과 외교부의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채용절차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 결과 국립외교원이 위반 행위를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7965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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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은 조국 이다 !
심우정은 겨우 특혜채용 하나로 끝내선 안된다
마약부터 내란까지 모두 얽혀있으리라 생각한다
이건 누가 생각해도 뻔한거 아닌가?
아마 마약이 제일 큰듯....
마약을 덮어주고 검찰 총장에 왔는데...내란에 참여를 안 할수 없었겠지....
마약부터 수사하면 내란까지 줄줄이 달려나올듯~~
저거 딸 표창장 받은거 수사해라~ 물론 봉사활동 시간도~
표창장보다 위중한 위법은 없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같은 표창장 하나로 한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는데...얘들은 덜 한거야???ㅅㅂ
이제 우정이 우는것만 남았네 ㅋㅋ
우정이 벌써부터 벌벌 떨고 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준은 조국처럼!!! 아몰랑 좋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