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041497i
경상수지가 3개월 연속 100억달러 넘는 흑자를 기록했다.
4일 한은이 발표한 7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7월 경상수지는 107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7월 기준 역대 최대 폭의 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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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저렇게 열심히 일하는데요 이제 시작입니다
적당히 쉴땐 쉬아가면 하시지
잼통도 잼통이지만 참모들도 걱정됨
예전에 실제로 링겔 맞고 오신분도 있고
처먹을 욕심만 내고 일은 안했으니 당연한 결과..
그래서 흑자의 원인은...?
수입이 줄어서야..
수출이 늘어서야..
머야.. 대체..
싹열이는 열심히 나라를 아작내는 섹끼였어.
갓재명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