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Sunkyoo | 16:33 | 조회 917 |보배드림
[1]
진웅이 | 16:24 | 조회 230 |보배드림
[0]
일베자지절단 | 16:09 | 조회 2453 |보배드림
[3]
Sunkyoo | 15:50 | 조회 2062 |보배드림
[8]
Sp복숭아 | 16:16 | 조회 261 |보배드림
[13]
울아버지 | 15:51 | 조회 980 |보배드림
[4]
Sp복숭아 | 15:38 | 조회 1785 |보배드림
[4]
강들찬 | 15:24 | 조회 1398 |보배드림
[3]
소화엔119 | 15:13 | 조회 1021 |보배드림
[6]
턱거인 | 15:43 | 조회 271 |보배드림
[10]
어지럽네 | 15:23 | 조회 1926 |보배드림
[6]
훈남아재 | 15:17 | 조회 386 |보배드림
[7]
ha1 | 15:14 | 조회 197 |보배드림
[15]
대박인생멋진인생 | 15:12 | 조회 2426 |보배드림
[6]
체데크 | 15:11 | 조회 734 |보배드림
전국 어디나 마찬가지였나 보네요
교장선생의 별 의미없는 너무도 잔혹하고 길었던 훈시.
끝으로~
마지막으로~
요 단어가 나와도 10분은 더 걸림
고등학교때 교장훈화를 10초 컷 해주신 교장선생님 전교생의 함성과 박수를 받았음
이동해서 줄 맞추고 나면 먼지가 뽀얗게 일어서 목이 켁켁 막혔음
참 미개했던 좆같은 시절
씨발
제일 좃같은게 조회 끝나면 일렬로 운동장에 쭉-세워 돌고르게 했음 심지어 두손가득한거 확인받고 교실로 들야보냄
일제와 군부의 그것. 저런것이 무슨 교육이랍시고. 그땐 선생들도 엉망진창들에 폭력배들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