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상실E | 25/09/08 | 조회 2406 |보배드림
[1]
IlIllIIlII | 25/09/08 | 조회 1161 |보배드림
[1]
아보카동 | 25/09/08 | 조회 784 |보배드림
[4]
강들찬 | 25/09/08 | 조회 1275 |보배드림
[0]
링컨310 | 25/09/08 | 조회 1433 |보배드림
[22]
juny1748 | 25/09/08 | 조회 1281 |보배드림
[3]
왕장군 | 25/09/07 | 조회 2374 |보배드림
[0]
왕존슨백형 | 25/09/08 | 조회 454 |보배드림
[2]
강들찬 | 25/09/08 | 조회 907 |보배드림
[2]
달밤의꿈 | 25/09/08 | 조회 955 |보배드림
[1]
강들찬 | 25/09/08 | 조회 1305 |보배드림
[1]
강들찬 | 25/09/07 | 조회 1828 |보배드림
[4]
사랑그흔한말 | 25/09/07 | 조회 261 |보배드림
[9]
강들찬 | 25/09/07 | 조회 2161 |보배드림
[18]
Rebong | 25/09/07 | 조회 3421 |보배드림
ㅗ
ㅅㅂ 토요일 저녁부터 짜증나게 하네..
조까~
ㅅㅂ주말에도 열불터지는거 들고왔네
또 못살게 구네 !!
아침 저녁으로 이게 무슨.
퉤
중반으로 넘어가면... 양치는 했냐?라고 사정없이 물어본다
와.. 이거 내가 20살에 공장에서 알바할때 날 꼬신 여자가 노래방에서 키스하고 이런 말 했는데 잘지내냐
넌 모르지 내가 얼마나 ㅈ같은지
여자라고 한적은 없다
그땐 그때고 지금은 소모품, 감정쓰레기통 취급
ㅎㅎㅎ
당연히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