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열받은키티 | 08:10 | 조회 2649 |보배드림
[8]
님진짜못생겼어요 | 07:01 | 조회 4163 |보배드림
[16]
인생졸업저승입학 | 07:00 | 조회 5613 |보배드림
[14]
먼지가되어라 | 04:59 | 조회 2894 |보배드림
[10]
시간속의향기 | 01:18 | 조회 721 |보배드림
[2]
체데크 | 06:30 | 조회 1551 |보배드림
[2]
자본을넘어서 | 06:00 | 조회 387 |보배드림
[15]
강들찬 | 01:14 | 조회 6010 |보배드림
[2]
달리는신짱구 | 06:25 | 조회 2320 |보배드림
[3]
자본을넘어서 | 06:02 | 조회 805 |보배드림
[2]
강들찬 | 00:31 | 조회 2519 |보배드림
[3]
이재명무병장수연구회 | 06:12 | 조회 1152 |보배드림
[2]
Orb | 06:03 | 조회 1133 |보배드림
[5]
늑대혀늬 | 03:59 | 조회 3287 |보배드림
[2]
체데크 | 03:09 | 조회 922 |보배드림
ㅗ
ㅅㅂ 토요일 저녁부터 짜증나게 하네..
조까~
ㅅㅂ주말에도 열불터지는거 들고왔네
또 못살게 구네 !!
아침 저녁으로 이게 무슨.
퉤
중반으로 넘어가면... 양치는 했냐?라고 사정없이 물어본다
와.. 이거 내가 20살에 공장에서 알바할때 날 꼬신 여자가 노래방에서 키스하고 이런 말 했는데 잘지내냐
넌 모르지 내가 얼마나 ㅈ같은지
여자라고 한적은 없다
그땐 그때고 지금은 소모품, 감정쓰레기통 취급
ㅎㅎㅎ
당연히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