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쌀바다 | 09:28 | 조회 4174 |보배드림
[11]
올라리 | 09:18 | 조회 3416 |보배드림
[2]
내이름은박정희 | 09:05 | 조회 1705 |보배드림
[13]
Orb | 08:53 | 조회 4246 |보배드림
[11]
내평생소원은 | 08:44 | 조회 3102 |보배드림
[19]
기둥서방개성녈 | 09:06 | 조회 2589 |보배드림
[20]
체데크 | 08:53 | 조회 4420 |보배드림
[15]
달밤의꿈 | 08:42 | 조회 2904 |보배드림
[11]
달빛산책 | 07:49 | 조회 4161 |보배드림
[1]
보배드림 | 08:57 | 조회 616 |보배드림
[3]
체데크 | 08:46 | 조회 699 |보배드림
[2]
보배드림 | 08:38 | 조회 1519 |보배드림
[3]
걸인28호 | 08:35 | 조회 359 |보배드림
[21]
남항부두 | 08:30 | 조회 4524 |보배드림
[4]
달빛산책 | 08:26 | 조회 2278 |보배드림
다 폐기해 ㅂㅅ아~
니 인생 폐기 아니고?
이거 이 분이 욕하는 게 아니라, 저 수사관이 작성한 메모가 저겁니다. '다 폐기해 ㅂㅅ아'
https://youtu.be/WLBLMAdgxLw?si=lbafJZM4QSFZms-h
평소에 저런걸 많이 접해왔다는 뜻으로도
해석될수 있음.
3300장... 세칸하고 세뭉치...
저런것들이 정의라는 2찍 개버러지들이 얼른 뒤져야 나라가 바로선다
그만큼 국민을 좃으로 본다는거제 .
수많은 압수물때문에 기억이 안난다고 저거만 기억 나겠다
검찰의 말단이 저 지경인데
윗대가리들은 오죽하겠냐 싶습니다.
저들은
저런 행동에 대한 죄의식이나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이게 큰 문제입니다.
기억이 안날수 있는일이랑 기억이 날수밖에 없는일이 있는데 저 사건이 그리도 하찮은 일이였나? 희대의 사건 아닌가
월급쟁이 입장에서도 5만원권 100장 띠지에 묶인 것도 감동이었는데 쟤들은 대체 어떤 세계에 사시는 분들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