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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멋있긴 한데...
현실에선 간혹가다 저런 상사를 만나면 피해야 함...
자기가 한다 그러고 똥싸놓고 튀면 뒤처리가 더 힘듬...
흠... 그게 말입니다. 빌게이츠는 실제로 개발한 거라고는 겨우 GW-BASIC 밖에 없습니다. MS-DOS도 다른 사람이 개발한 것을 사들여서 판매한 것이고요. 윈도우즈도 개발팀에서 개발을 한거죠. 따라서 빌게이츠는 안되면 사서라도 하라는 말이 아닌가 싶은데요. ㅎㅎㅎ
'내가 개발할까' 라는 말 속에, 사든 하든 직접 손댄다는 뜻 자체가 무서운 거겠죠 ㅎㅎ. 개발팀을 사든 개발 회사를 사든 주급받으면서 일 똑바로 안하면 응징한다는 무서운 뜻이 내포된.
미국 IT기업에서 수년간 일한 베테랑도 하루만에 얄짤없이 이메일계정 정지되고 해고되는거 생각하면
저 발언 듣는순간 수많은 생각을 하게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