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패산꼴데 | 25/09/10 | 조회 1434 |보배드림
[13]
컬럼버스 | 25/09/10 | 조회 3386 |보배드림
[6]
BetaMAXX | 25/09/10 | 조회 1163 |보배드림
[9]
싸가지황 | 25/09/10 | 조회 5471 |보배드림
[12]
WALLE | 25/09/10 | 조회 1799 |보배드림
[6]
달리는신짱구 | 25/09/10 | 조회 1134 |보배드림
[10]
LionRock | 25/09/10 | 조회 3196 |보배드림
[21]
슈팝파 | 25/09/10 | 조회 4146 |보배드림
[5]
화딱지0515 | 25/09/10 | 조회 1573 |보배드림
[13]
사패산꼴데 | 25/09/10 | 조회 5360 |보배드림
[3]
65정철원 | 25/09/10 | 조회 4174 |보배드림
[15]
제발방향지시등좀켜라 | 25/09/10 | 조회 2755 |보배드림
[13]
윤빤스빤 | 25/09/10 | 조회 4942 |보배드림
[4]
체데크 | 25/09/10 | 조회 1915 |보배드림
[7]
걸인28호 | 25/09/10 | 조회 2908 |보배드림
아이고..
사랑으로 키우시니 대단하세요 잘 키울꺼라 봅니다
아유 행복하게 자라거라 . 아침부터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가슴아파라...
에휴 ㅠㅜ 슬프네
음..
꼭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행복한 날이 더 많겠지만 좌절을 겪을때마다 악의없는 원망에 부모는 또 가슴이 찢어질겁니다. 진짜 눈코입 다 잘 붙어서 태어난것 자체가 축복이니 모든 부모들은 자식에게 자기 욕심을 투영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키워보니 난 능력없고 자질없는 부모라는게 느껴진다... 내 아이가 저렇게 태어났더라면 난 버티지 못하고 포기했을것 같다.... 세상의 장애아를 키우고 기르시는 부모들은 천사가 아니라 신이라고 보여진다...
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