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박하사탕후루 | 25/09/04 | 조회 650 |보배드림
[11]
화난늑대 | 25/09/04 | 조회 2678 |보배드림
[7]
늅뉴늅이 | 25/09/04 | 조회 302 |보배드림
[7]
이재명무병장수연구회 | 25/09/04 | 조회 2365 |보배드림
[20]
소유무소유 | 25/09/04 | 조회 3342 |보배드림
[8]
깜밥튀밥 | 25/09/04 | 조회 2522 |보배드림
[3]
BetaMAXX | 25/09/04 | 조회 1824 |보배드림
[16]
등꽃 | 25/09/04 | 조회 2400 |보배드림
[4]
WALLE | 25/09/04 | 조회 413 |보배드림
[2]
18대대선개표부정 | 25/09/04 | 조회 557 |보배드림
[6]
카마라다 | 25/09/04 | 조회 846 |보배드림
[34]
틈새시장 | 25/09/04 | 조회 4199 |보배드림
[10]
웃으면만사형통 | 25/09/04 | 조회 6771 |보배드림
[6]
넌내게목욕값을줬엌 | 25/09/04 | 조회 2201 |보배드림
[15]
체데크 | 25/09/04 | 조회 5166 |보배드림
따숩다
아가엄마는 얼마나 많은 죄책감과 한편으로는 꼭 살리고 만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얼마나 많이도 속으로 눈물을 삼키며 그 기차를 올라 탔을까...
꼭 아가들만큼은 아프더라도 오래가지 않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어머님 힘내요...어머님이 무너지면 아이의 세상도 같이무너집니다 ㅠㅠ
영포티들은 느낄수 없는 감성
훈훈한 글에는 추추으로 보답할 뿐~
아직 세상은 살만함~
욕하러 들어왔다가 감사합니다 하고 나갑니다
아침부터 눈가가 촉촉해지네...
제목만 보고 욕하러 들어온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ㅠㅠ
멋진청년 복받아라
지하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