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에서 애기엄마울린 이대남 +134 [11]

댓글(11)

• 정점의끝09/04

  따숩다

• 빠따든이대호09/04

  아가엄마는 얼마나 많은 죄책감과 한편으로는 꼭 살리고 만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얼마나 많이도 속으로 눈물을 삼키며 그 기차를 올라 탔을까...
  
  꼭 아가들만큼은 아프더라도 오래가지 않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 윤하아부지09/04

  어머님 힘내요...어머님이 무너지면 아이의 세상도 같이무너집니다 ㅠㅠ

• 셰셰09/04

  영포티들은 느낄수 없는 감성

• 병신은똥먹는지궁금함09/04

  훈훈한 글에는 추추으로 보답할 뿐~

• vraza09/04

  아직 세상은 살만함~

• 거친호흡09/04

  욕하러 들어왔다가 감사합니다 하고 나갑니다

• 컨버터블09/04

  아침부터 눈가가 촉촉해지네...

• 올드보이군만두09/04

  제목만 보고 욕하러 들어온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ㅠㅠ

• 사나d09/04

  멋진청년 복받아라

• 노을마루09/04

  지하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