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땅콩으로만든두부 | 25/09/04 | 조회 3378 |보배드림
[16]
체데크 | 25/09/04 | 조회 4325 |보배드림
[12]
사패산꼴데 | 25/09/04 | 조회 2017 |보배드림
[5]
무궁화의눈물 | 25/09/04 | 조회 1980 |보배드림
[3]
체데크 | 25/09/04 | 조회 3228 |보배드림
[24]
상승곡선 | 25/09/04 | 조회 3774 |보배드림
[5]
내이름은박정희 | 25/09/04 | 조회 3455 |보배드림
[4]
지오메트리 | 25/09/04 | 조회 1945 |보배드림
[10]
우량주 | 25/09/04 | 조회 1076 |보배드림
[4]
내평생소원은 | 25/09/04 | 조회 1006 |보배드림
[13]
봄의왈츠네 | 25/09/04 | 조회 3060 |보배드림
[4]
찢썩렬 | 25/09/04 | 조회 1976 |보배드림
[29]
링컨310 | 25/09/04 | 조회 4262 |보배드림
[7]
체데크 | 25/09/04 | 조회 1629 |보배드림
[10]
풀모닝 | 25/09/04 | 조회 2216 |보배드림
대체 어떤 삶을 살았기에....
아~ 이우지 형이 딱 저랬었는데...
불쌍한 인생인데 적당히 놀려야하나 싶네요
아나바다 운동?
아무리봐도 이우지 세컨닉 아닌가싶다^^
안들킬꺼라고 생각한 본인이 얼마나 쪽 팔릴지...
내가 한것도 아닌데 보는 내가 부끄러울 정도면..
화장실옆 박스에다 생활하면 그것도 자가
바나나집엔 남의 외식사진 퍼와서 벽에 도배되있나? 물밥한숫갈에 삼겹살사진한번보고 뭐 그리 사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