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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삶을 살았기에....
아~ 이우지 형이 딱 저랬었는데...
불쌍한 인생인데 적당히 놀려야하나 싶네요
아나바다 운동?
아무리봐도 이우지 세컨닉 아닌가싶다^^
안들킬꺼라고 생각한 본인이 얼마나 쪽 팔릴지...
내가 한것도 아닌데 보는 내가 부끄러울 정도면..
화장실옆 박스에다 생활하면 그것도 자가
바나나집엔 남의 외식사진 퍼와서 벽에 도배되있나? 물밥한숫갈에 삼겹살사진한번보고 뭐 그리 사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