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공두공주 | 25/09/03 | 조회 3151 |보배드림
[18]
혼쭐 | 25/09/03 | 조회 4333 |보배드림
[4]
보배드림 | 25/09/03 | 조회 1449 |보배드림
[9]
깜밥튀밥 | 25/09/03 | 조회 1237 |보배드림
[10]
사패산꼴데 | 25/09/03 | 조회 2328 |보배드림
[10]
늑대의눈물 | 25/09/03 | 조회 1727 |보배드림
[10]
못살겟다심판하자 | 25/09/03 | 조회 1683 |보배드림
[8]
사패산꼴데 | 25/09/03 | 조회 4675 |보배드림
[6]
쌍팔년도호구 | 25/09/03 | 조회 3045 |보배드림
[9]
강남클럽녀 | 25/09/03 | 조회 6355 |보배드림
[3]
걸인28호 | 25/09/03 | 조회 661 |보배드림
[11]
보배드림 | 25/09/03 | 조회 3195 |보배드림
[11]
화끈한청바지 | 25/09/03 | 조회 3489 |보배드림
[21]
걸인28호 | 25/09/03 | 조회 5389 |보배드림
[3]
지구에잠시놀러왔어요 | 25/09/03 | 조회 1836 |보배드림
사이다 의원님 응원합니다
다선은 그렇게 잘알면 계속 서있어라
시원시원합니다.
우리편이어서 너무 좋아요.
박은정 아프다며 21개월 출근 않고 1억원 받아갔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 전 부장검사가 검찰에서 퇴직하기 직전인 최근 1년 9개월 동안 단 한 차례도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으면서 급여로 1억원을 받아간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박 후보는 2022년 7월 중순부터 올해 3월 초까지 연가, 병가, 휴직 등을 번갈아 썼다고 한다. 현직 검사로 출근도 하지 않던 박 후보가 갑자기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총선에 나온 것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401n00582?issue_sq=11107
박은정 의원님 몸은 좀 괜찮으세요??
이궁 ㅠㅠ 열심히 하는 모습도 좋지만
다시 아플까봐 걱정이네요...
보배 행님들 이거 중복 도배 글로 신고 해 주세요
쪽바리 조 빠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최고다!
아우!! 시원하다!!!
우리 나베가 추 장군과 동급이라 생각하셨을 건데
초선 박은정한테 깨지시네. 그냥 재판받으세요.
내란 이 시발것들은 다 때려 죽여야 해 버러지 새끼들
윤석열 대통령 할때도 까던 박은정인데 나경원쯤은 ㅋㅋ
그리고 박은정 특징이 목표를 이룰 때까지 깐다. 적당히가 없다. 너 눈에 보이지 않을 때 까지 깔거다.
언니. 최고~~멋져
생긴건 겁나 연약해보이는 발골전문가
참 똑똑하고 든든한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