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데크 | 25/09/03 | 조회 388 |보배드림
[6]
파삥수 | 25/09/03 | 조회 785 |보배드림
[12]
공두공주 | 25/09/03 | 조회 3151 |보배드림
[18]
혼쭐 | 25/09/03 | 조회 4333 |보배드림
[4]
보배드림 | 25/09/03 | 조회 1449 |보배드림
[9]
깜밥튀밥 | 25/09/03 | 조회 1237 |보배드림
[10]
사패산꼴데 | 25/09/03 | 조회 2328 |보배드림
[10]
늑대의눈물 | 25/09/03 | 조회 1727 |보배드림
[10]
못살겟다심판하자 | 25/09/03 | 조회 1683 |보배드림
[8]
사패산꼴데 | 25/09/03 | 조회 4675 |보배드림
[6]
쌍팔년도호구 | 25/09/03 | 조회 3045 |보배드림
[9]
강남클럽녀 | 25/09/03 | 조회 6355 |보배드림
[3]
걸인28호 | 25/09/03 | 조회 661 |보배드림
[11]
보배드림 | 25/09/03 | 조회 3195 |보배드림
[11]
화끈한청바지 | 25/09/03 | 조회 3488 |보배드림
박은정의원님 응원합니다.
박은정의원님 화이팅~
나베둥절 ㅋㅋㅋㅋ
박은정 아프다며 21개월 출근 않고 1억원 받아갔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 전 부장검사가 검찰에서 퇴직하기 직전인 최근 1년 9개월 동안 단 한 차례도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으면서 급여로 1억원을 받아간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박 후보는 2022년 7월 중순부터 올해 3월 초까지 연가, 병가, 휴직 등을 번갈아 썼다고 한다. 현직 검사로 출근도 하지 않던 박 후보가 갑자기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총선에 나온 것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401n00582?issue_sq=11107
박은정 의원님 몸은 좀 괜찮으세요??
이궁 ㅠㅠ 열심히 하는 모습도 좋지만
다시 아플까봐 걱정이네요...
메롱~ ㅋㅋ
개꼰대 잘 발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