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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는 좋았으나 , 아빠가 생각이 없네.
심지어 같은 지갑을 두개 들고 CD기에서 돈을뽑아 지갑에 넣은후 같은지갑을 슬며시 내려놓고 나간후 낚시를 하던 범죄도 있었음다.
내꺼 아니면 건딜지 말것 !!
떨어져있는 지갑이나 휴대폰을 봤을때 오~ 지갑~ 이러고 그냥 가던길 가는게 최선입니다.
내꺼 아니면 절대 만지면 안된다고......해야지....
atm기계 위에 5만원권 한장인가? 그거 주웠다가 점유이탈횡령죄로 고발 됐다는 글도 봤네요
지갑주인 벼락맞고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