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콩Gspot쥐 | 25/09/03 | 조회 4576 |보배드림
[5]
유머복지론 | 25/09/02 | 조회 4894 |보배드림
[4]
IlIllIIlII | 25/09/03 | 조회 2857 |보배드림
[5]
오차장 | 25/09/03 | 조회 3061 |보배드림
[7]
늑대혀늬 | 25/09/03 | 조회 1989 |보배드림
[0]
왕존슨백형 | 25/09/03 | 조회 1865 |보배드림
[4]
65정철원 | 25/09/02 | 조회 2305 |보배드림
[1]
찢썩렬 | 25/09/03 | 조회 640 |보배드림
[4]
케렌시아 | 25/09/03 | 조회 968 |보배드림
[4]
Saramim | 25/09/02 | 조회 984 |보배드림
[8]
블핑지수 | 25/09/02 | 조회 2798 |보배드림
[5]
네오그라피 | 25/09/02 | 조회 947 |보배드림
[19]
wonder2569 | 25/09/02 | 조회 1364 |보배드림
[3]
65정철원 | 25/09/03 | 조회 957 |보배드림
[11]
65정철원 | 25/09/02 | 조회 1810 |보배드림
멋지다
뭘해도 성공할 사람이고
앞으로 좋은 있기를
자식이 저렇게 부모님 고생한거 알아주는것 만큼 더 큰 선물은 없을듯... 자식은 부모님께 투정이라도 부릴수 있지만 부모님은 투정부릴 대상은 물론이요 시간조차 없으니...
잘 키운 아들 두셔서 행복하시네요. 다 부모님 복입니다.
부끄러움은 제 몫인가봅니다 ㅜㅜ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