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윤썩을 | 25/09/02 | 조회 901 |보배드림
[12]
고구려추적자 | 25/09/02 | 조회 2773 |보배드림
[15]
태양은다시떠오른다 | 25/09/02 | 조회 2684 |보배드림
[5]
월계극동66세쪽빠리 | 25/09/02 | 조회 1261 |보배드림
[6]
촛불잔치광팬 | 25/09/02 | 조회 1167 |보배드림
[4]
체데크 | 25/09/02 | 조회 2432 |보배드림
[18]
오차장 | 25/09/02 | 조회 3708 |보배드림
[10]
인생은선택이다 | 25/09/02 | 조회 3763 |보배드림
[8]
봄날을기다려 | 25/09/02 | 조회 2055 |보배드림
[13]
윤빤스빤 | 25/09/02 | 조회 3670 |보배드림
[36]
허리피라우 | 25/09/02 | 조회 5576 |보배드림
[2]
인생은선택이다 | 25/09/02 | 조회 895 |보배드림
[5]
BetaMAXX | 25/09/02 | 조회 423 |보배드림
[14]
유대박맛집 | 25/09/02 | 조회 1220 |보배드림
[2]
백투더퓨처 | 25/09/02 | 조회 1205 |보배드림
내가 저 남자였다면 거를듯
예민하다해도 별거 아닌거로
처음 보는 그것도 소개팅 하는 사람을
띠겁게 대하는 태도는 아니라고 봄
이게 정답
그래도 최대한 최선은 다해서 상대방을 대해줘야지
난 상대방 이름 한자뜻까지 물어보는데.
그냥 미팅도 아니고, 소개팅이면 이름, 사는곳, 하는일까지는 파악하고 가는거 아닌가?
소개팅인데 상대방 이름도 모르면...
이쁘면 용서됨. 가슴크면 남자가 오해 풀고싶다고 연락옴ㅋㅋ
전 파트 타임 직원이예요 했어야지 ㅋㅋ
초면에 이름가지고 주접떠는거보니 ㅈㄴ 싸가지없네
딱봐도 못생겼네
이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