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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님들 또 글 작성자 다들 웃음 꽃 피자~
이쁜 댓글 댓추
다시 보아도 온기 나누어주는 글
따뜻함 밀려오네요
뭐야.. 그 말들에 용기를 내서 가게를 다시 열었다는 해피엔딩을 기대했는데ㅠㅠㅠ
작년에 폐업하고 정리중인데 단골 꼬마손님이 동생 손잡고와서 토스트주문하길래 이제 아저씨 장사 안하는데 하니깐 얼마나 울던지 이제.못먹냐고 너무 미안해서 기계 처분 안한 상황이라 후딱 근처 마트가서 재료 사와 대충해줬는데 그것도 맛있게 먹던 마지막 귀여운 아이들 주말에 동네 마트가면 만날때마다 토스트 아저씨다 하면서 인사해줬는데
음식점 재오픈하시면 소비쿠폰 못쓰는 곳 이되기를.
이것도 오래전에봤는데 근황이 궁금하네요..
감동 ㅜ
ㅜㅜ
참 좋은 음식점이군요.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어우 눈에 뭐가 들어갔나...
이런분이 잘
되야 하는데… 힘내시길!!!
읽었던거지만 다시 눈시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