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체데크 | 25/09/01 | 조회 622 |보배드림
[12]
늑대혀늬 | 25/09/01 | 조회 2743 |보배드림
[21]
지오메트리 | 25/09/01 | 조회 3537 |보배드림
[9]
오차장 | 25/09/01 | 조회 5220 |보배드림
[8]
체데크 | 25/09/01 | 조회 1826 |보배드림
[15]
Sp복숭아 | 25/09/01 | 조회 443 |보배드림
[6]
Saramim | 25/09/01 | 조회 742 |보배드림
[16]
이러시면안돼요 | 25/09/01 | 조회 2131 |보배드림
[6]
Saramim | 25/09/01 | 조회 321 |보배드림
[2]
오차장 | 25/09/01 | 조회 1694 |보배드림
[5]
일베자지절단 | 25/09/01 | 조회 155 |보배드림
[4]
Sp복숭아 | 25/09/01 | 조회 1996 |보배드림
[6]
Sp복숭아 | 25/09/01 | 조회 2982 |보배드림
[12]
웃으면만사형통 | 25/09/01 | 조회 3585 |보배드림
[1]
체데크 | 25/09/01 | 조회 1334 |보배드림
이런 안구에 습기가 흘러내리네… 넘 감동적이네요 ㅠㅜ 영화 대박기원합니다!!!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했고
그 여자 또한 그 남자를 사랑했대
근데 그 남자는 말을 할 수 없었고
그 여자 또한 들을 수 없었대
그래서 그 남자는 사랑의 속삭임을 말할 수 없었고
그 여자 또한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수 없었대
청맹과니. 란 제목이었던가
아주아주 오래전 시?라 가물가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