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보배드림 | 16:27 | 조회 4103 |보배드림
[17]
파삥수 | 16:27 | 조회 5750 |보배드림
[6]
행복한시바 | 16:15 | 조회 4018 |보배드림
[6]
화끈한청바지 | 16:04 | 조회 5516 |보배드림
[5]
봄의왈츠네 | 16:20 | 조회 1354 |보배드림
[23]
걸인28호 | 16:07 | 조회 3639 |보배드림
[10]
대고구려연개소문 | 15:57 | 조회 2991 |보배드림
[14]
화난늑대 | 15:37 | 조회 5920 |보배드림
[32]
오차장 | 15:35 | 조회 4529 |보배드림
[21]
봄의왈츠네 | 15:34 | 조회 5254 |보배드림
[4]
윤썩을 | 15:32 | 조회 2133 |보배드림
[10]
쥐쌩 | 15:47 | 조회 2139 |보배드림
[5]
화난늑대 | 15:47 | 조회 412 |보배드림
[10]
걸인28호 | 15:45 | 조회 1405 |보배드림
[12]
내평생소원은 | 15:43 | 조회 2720 |보배드림
이 두 년놈은 왜이렇게 달을 좋아하냐.
주술에 달이 많이 언급되기 하더만
미러볼 아래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네 가슴을 송두리채 내어버린
...
어둡고 깜깜하지 그게 니 미래고
밝은 달은 광명 찾은 국민들의 심정이다
개같은 년 주둥이를 찢어라
ㅋㅋㅋㅋ
멧퇘지색히가 호수에 달그림자가 어쩌고 한 게 이뇬이 써준 거였구나
주접떨고 자빠졌네 ㅋㅋ
자지 대신 소세지나 빨어라 썅년아
켄터키후랑크소세지는 자지철 자지
천하장사소세지는 내남푠 석여리 자지
ㅋㅋㅋㅋㅋ 웬 개소리여
호수에 떠댕기는 달? 어둠의 달? 염병허네 ㅆㅂ것들
참 웃기다.
얘네는 무슨 시조나 시 짓기ㅜ학원 다니나
뭐라니 미친년이?
반짝반짝 미러달~
아름답게 비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