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갑떠는 쥴리년 +89 [29]

댓글(29)

• 저승꽃필무렵08/29

  이 두 년놈은 왜이렇게 달을 좋아하냐.
  
  주술에 달이 많이 언급되기 하더만

• 아키나08/29

  미러볼 아래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네 가슴을 송두리채 내어버린
  
  ...

• 하늘보다푸른08/29

  어둡고 깜깜하지 그게 니 미래고
  
  
  
  밝은 달은 광명 찾은 국민들의 심정이다

• 중수부장08/29

  개같은 년 주둥이를 찢어라

• 파란나라의곰08/29

  ㅋㅋㅋㅋ

• 솔봄08/29

  멧퇘지색히가 호수에 달그림자가 어쩌고 한 게 이뇬이 써준 거였구나

• 추월했음복귀해라08/29

  주접떨고 자빠졌네 ㅋㅋ

• 89P1308/29

  자지 대신 소세지나 빨어라 썅년아
  
  켄터키후랑크소세지는 자지철 자지
  
  천하장사소세지는 내남푠 석여리 자지

• 데이오브솔다도08/29

  ㅋㅋㅋㅋㅋ 웬 개소리여

• 상식과원칙08/29

  호수에 떠댕기는 달? 어둠의 달? 염병허네 ㅆㅂ것들

• 슈코람08/29

  참 웃기다.

• 계면활성제08/29

  얘네는 무슨 시조나 시 짓기ㅜ학원 다니나

• 먼지가되어라08/29

  뭐라니 미친년이?

• 눈팅이뚱띵이08/29

  반짝반짝 미러달~
  
  아름답게 비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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