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화끈한청바지 | 25/08/30 | 조회 3555 |보배드림
[7]
긁민의힘 | 25/08/30 | 조회 554 |보배드림
[4]
오차장 | 25/08/30 | 조회 2238 |보배드림
[2]
신명신 | 25/08/30 | 조회 1491 |보배드림
[3]
윤빤스빤 | 25/08/30 | 조회 1773 |보배드림
[14]
컬럼버스 | 25/08/30 | 조회 2995 |보배드림
[0]
박스몬 | 25/08/30 | 조회 1322 |보배드림
[6]
라노아 | 25/08/30 | 조회 1530 |보배드림
[4]
I푸른밤하늘I | 25/08/30 | 조회 2475 |보배드림
[21]
Rebong | 25/08/30 | 조회 3752 |보배드림
[10]
신명신 | 25/08/30 | 조회 2642 |보배드림
[6]
I푸른밤하늘I | 25/08/30 | 조회 1828 |보배드림
[3]
깜밥튀밥 | 25/08/30 | 조회 284 |보배드림
[42]
아침마다소똥냄새 | 25/08/30 | 조회 2617 |보배드림
[0]
체데크 | 25/08/30 | 조회 750 |보배드림
한놈은 술 못마셔서 괴롭고
한년은 마약 못해 괴롭겠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독립운동 하다가 감옥에 간줄…
한대 빨고 싶어서 뒤지겄지 아주 ㅅㅂㅋㅋㅋ
음... 한 3,000년 견디고 나서 다시 얘기해보자...
ㅋㅋㅋㅋㅋㅋ 머하냐? 개그하냐? ㅋㄱ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제목 ; 보털 세는 밤..
지은이 ; 쥴리...
.
ㅋㅋ 왜 이런게 기사화 되는지 ㅋㅋ
난 얘내들 합방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괴로움을 위하여
"호수 위에 달그림자 쫓는" 남편과
"밤에 달이 빛난다"는 부인
시 벌 년
별 개소리를 다 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