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링컨310 | 25/08/30 | 조회 1197 |보배드림
[16]
봄의왈츠네 | 25/08/30 | 조회 3645 |보배드림
[8]
봄의왈츠네 | 25/08/30 | 조회 3951 |보배드림
[9]
인생졸업저승입학 | 25/08/30 | 조회 2681 |보배드림
[1]
힘내선이 | 25/08/30 | 조회 1657 |보배드림
[6]
일베자지절단 | 25/08/30 | 조회 696 |보배드림
[15]
나도좋아 | 25/08/30 | 조회 4157 |보배드림
[7]
인터섹텔라 | 25/08/30 | 조회 2965 |보배드림
[7]
인생졸업저승입학 | 25/08/30 | 조회 4100 |보배드림
[8]
링컨310 | 25/08/30 | 조회 3618 |보배드림
[3]
신명신 | 25/08/30 | 조회 3097 |보배드림
[6]
늑대혀늬 | 25/08/30 | 조회 1225 |보배드림
[30]
화끈한청바지 | 25/08/30 | 조회 4700 |보배드림
[14]
링컨310 | 25/08/30 | 조회 4197 |보배드림
[5]
Sunkyoo | 25/08/30 | 조회 768 |보배드림
정신병있는 본인도 힘들지만 진정 힘든건 그 가족....
"내자식은 절대 아니야" 그럴리 없어... 그딴생각 부디 하루라도 빠르게 버리고
그 가족이라도 사람답게 살아가길.
태형 10대 쳐맞으면서도 냥냥 거리면 정신병 인정!
돼지나 창녀옆에 두면 되겠다...
거~가 어뎁니꽈? 하~ ㅅㅂ 갱상도...
아니~ 흉기들고 설쳤는데 경찰은 수갑도 안채우고 뭐하는거여요~
별...미 친 ㄴ 을 다보내.. 냐옹거리면 안락사 시켜버려야겠네
칼든 ㄴ은 정심병자구나하는데 영상 중간에 딸 버리고 도망가고 딸 방패삼은듯 뒷걸음 치는 ㄴ이 더 황당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