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IlIllIIlII | 15:53 | 조회 786 |보배드림
[31]
쌍팔년도호구 | 15:50 | 조회 6171 |보배드림
[7]
늑대의눈물 | 15:49 | 조회 2497 |보배드림
[9]
우량주 | 15:47 | 조회 3025 |보배드림
[24]
오차장 | 15:46 | 조회 5156 |보배드림
[9]
늑대의눈물 | 15:38 | 조회 1994 |보배드림
[13]
아재면어때 | 15:32 | 조회 670 |보배드림
[15]
오차장 | 15:23 | 조회 5107 |보배드림
[14]
내평생소원은 | 15:38 | 조회 5363 |보배드림
[5]
원조생와사비 | 15:37 | 조회 764 |보배드림
[37]
눈떠보니마법사 | 15:30 | 조회 1943 |보배드림
[14]
윤빤스빤 | 15:25 | 조회 4106 |보배드림
[6]
체데크 | 15:24 | 조회 3335 |보배드림
[15]
IlIllIIlII | 15:10 | 조회 3036 |보배드림
[7]
체데크 | 15:07 | 조회 2391 |보배드림
젖가튼 대한민국 법 ㅅㅂ
그래서 다음은?
ㅋㅋㅋㅋㅋㅋ
필력이 좋네
솔직히 다 믿어줄수는 없고 쬐끔만 믿어줄께....
아! 그리고 집안에 그 많은 사람이 소리도 안내고 있지는않았을텐데 도둑이 조용히 문을 따고 들어오는 대목은 좀 심했슈...
그래서 그 도둑은 어떻게 됐나여
중동 알라는 위대하다 미국 오마이갓 한국 시발
한 20년전에 본듯한 글인데...
오후.ㅋㅋㅋ
멋지다.
이래서 사람은 죄짓고 살면 안돼고 항상 베풀면서 살아야 함
니미씻탄은 어딘가요?
한참 웃었슴다.
"알라는 위대하다"가 신에 대한 존경 그런게 아니고 졸라 무서울때 용기를 내려고 하는 소리였구나. 나 죽으면 알라가 축복해 주실거야 같은 믿음?
회식하는데 들어오는 도둑넘은 뭐냐...???
스탄 붙은 동네는 대부분 이슬람일건디... 불러다가 고기를 멕였다??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