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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왈 A군은 시골에서 할아버지를 돕고 동생을 돌보는 등 착한 학생이었다”면서 “청소년은 미성숙한 존재로 얼마든지 실수할 수 있고 이를 바로 잡을 기회가 충분하다.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해 범행에 이르렀다는 점을 참작해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직접 상고장 작성해서 상고까지 했다가 취소
이런 쓰레기가 장기7년 단기5년
저 사건은 볼때마다 어질어질..
요즘 종말시즌이라 그런지 지옥에서 부활한 악마가 많음...
두번다시바깥공기못마시게해야쥐
미국 같으면 종신형가능..
사는 곳 가족들 얼굴 다 공개해서 일가패가망신 당해야 함. 피해자 가족들 인생도 씹창 났을 텐데, 피해자 가족이 죽여서 유튭에 영상 올려도 무죄가 되어야 함.
바늘로 죽을때까지 찔러 죽여야 함..
그냥 몸통에서 튀어나온건 다 잘라버려도 모자랄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