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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들이 번성할때는 너무 어려서 잘 몰랐던 저 감성들.....
한일극장 추억 돋는다 저기서 고딩때 몰래 탐크루즈 칵테일 봤었는데...
충섭이
이직업은 다시 돌아와서 새로운 방법으로 추억처럼 받을수있는 뭐 이런것있음 좋겠다.
나라의 경제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파리가 앉았습니다!
중간에 페인트통 사진을 보니 최근 사진이니요.. 예전에는 저 페인트 안쓰고 다른거 사용 했는데..
진짜는 도꾸에이라고 부르면서 극장에서 사갔어요... 포스터 그리는 분들이..
가끔 그래서 공짜표도 받았었는데..
극장마다 장인 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