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원조집 | 25/09/01 | 조회 721 |보배드림
[14]
컬럼버스 | 25/09/01 | 조회 3456 |보배드림
[9]
내이름은박정희 | 25/09/01 | 조회 1966 |보배드림
[15]
체데크 | 25/09/01 | 조회 3979 |보배드림
[13]
윤썩을 | 25/09/01 | 조회 4307 |보배드림
[6]
체데크 | 25/09/01 | 조회 4333 |보배드림
[5]
필통은보라색 | 25/09/01 | 조회 844 |보배드림
[3]
체데크 | 25/09/01 | 조회 2737 |보배드림
[4]
체데크 | 25/09/01 | 조회 805 |보배드림
[2]
콩Gspot쥐 | 25/09/01 | 조회 1473 |보배드림
[3]
윤빤스빤 | 25/09/01 | 조회 1116 |보배드림
[7]
화끈한청바지 | 25/09/01 | 조회 1511 |보배드림
[5]
콩Gspot쥐 | 25/09/01 | 조회 2316 |보배드림
[8]
사패산꼴데 | 25/09/01 | 조회 3616 |보배드림
[4]
보배드림 | 25/09/01 | 조회 4113 |보배드림
응 안바뀔걸
멀리 안나간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더라...
분수도 모르는게...그저 뜨고싶어서...한짓 다안다...넌...뜨긴 글러써
한번속으면 되는거지..두번 속으면 바보.
이번기회에 어떤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되었어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지만...말 실수가 아닌 당신의 결혼의 가치관을 알게되었네요
당신의 `서브`역할을 할 여성이 누군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당신이 `서브` 역할을 해야하는 여성일수도 있겠지만요
방송에서 그 말을 듣자마자 상대가 놀라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넌 뭐가 잘못된지도 몰랐잖아? 아니야?
그게 바로 너의 인성이라는거야.
평소에 그렇게나 챙기던 선배였는데도 그런 말을 했다는게 더 놀라자빠질 일이다.
진실성이라곤, 1도 없는 쓰레기 사과문!
집안에서 아버지 서열이 제일 낮으면 행복한집안이라더라...
얼마나 권위의식에 찌든 부모님 밑에서 자랐으면 인생의 동반자를 서브라고 표현할수있는거냐?
장윤정이라 사과한건가요 ?
가리느까 이래봐야 소용없다
뭔 사고를 쳤나요?
김진웅이 누군지 모르지만 알아보기 귀찮네요
와..진짜 순간 성씨는 안보고 조진웅인 중...
이건 또 머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