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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착취해서 부자로 살아왔던 세월에 편하게 살다가 그 끝을 보기 시작하는거죠.
주머니에 돈이 있으니 착한척 하며 게으르게 살아왔던 과거의 결과가 나타나네요
남묘호렌게쿄에서 바지 거꾸로입으랬다고
그걸 등신같이 진짜로하는 상또라이
왜인들은 본디 간악하기 짝이 없죠.
누가 뺃어먹을까봐 밥도 맨날 들고 처먹던것들ㅋ
후지산 일안한지 오래됐지?
일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