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봄의왈츠네 | 25/08/22 | 조회 6661 |보배드림
[9]
캉캉킹깡칭깡 | 25/08/22 | 조회 5125 |보배드림
[13]
야옹아멍뭉해봐 | 25/08/22 | 조회 3507 |보배드림
[6]
화딱지0515 | 25/08/22 | 조회 3398 |보배드림
[15]
업보는반드시온다 | 25/08/22 | 조회 5088 |보배드림
[4]
맑은먹구름 | 25/08/22 | 조회 1220 |보배드림
[6]
꾸루꾸루 | 25/08/22 | 조회 3180 |보배드림
[15]
팡뇽팡뇽 | 25/08/22 | 조회 5201 |보배드림
[5]
창공에서 | 25/08/22 | 조회 2959 |보배드림
[8]
체데크 | 25/08/22 | 조회 2425 |보배드림
[6]
체데크 | 25/08/22 | 조회 3316 |보배드림
[10]
쌀바다 | 25/08/22 | 조회 2186 |보배드림
[4]
공전절후 | 25/08/22 | 조회 1721 |보배드림
[21]
링컨310 | 25/08/22 | 조회 3941 |보배드림
[19]
룬서방또걸렸어 | 25/08/22 | 조회 4264 |보배드림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개새끼 ㅋㅋㅋ
똥강아지 특
허구한날 밥그릇 엎고, 벌에 쏘이고, 밭작물 망침
그런데 귀여움
거진 8090년생 손자 가진 할머니의 말씀이었는데. 똥강아지... 어이구 우리 똥강아지.
비오는 날에 마당 뛰어다니면..... 할머니가. 감기 걸려. 미친년처럼 지랄발광하지 말고 들어와.
강아지 냄새 중에 고소한듯한 냄새가 그리좋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