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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반려견만 구해드릴게요.
ㅡㅡ
개를 우리 아이가 불속에 갇혔다고 말해 불길속으로 다시 들어간 소방관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제발 개는 개답게 사람은 사람답게 키우자. 개를 사람처럼 키우고 자식은 개같이 키우는 놈들이 너무 많다 ㅉ
어따대고 지시야
본인한테나 반려견이지 남한테는 똥만드는 기계일뿐입니다
까칠한 반려견이 타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