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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급한 친구한테 돈 빌려준다고 했는데
처음엔 천으로 시작했다 2천을 빌려달라..
월마다 조금씩 상환하겠다로 시작했다 2년안에 갚겠다로 바뀌고..
차용증 쓰겠다, 써주면 도장찍겠다 해놓고 써가니 이건 좀 바꾸자, 저건 좀 바꾸자
그냥 미안하지만 못빌려주겠다라고 했네요
친한 사람과 돈거래는 진짜 아닌것 같아요..
야 잘 두셨네요.... 360 만원 1년 넘게 못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