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욕나오는 년... +112 [44]

댓글(44)

• Pierrot광대11:24

  누가보면 죄없는 사람 마녀사냥하는 줄 알겠네

• 미래도전자11:24

  얼굴은 개빵빵

• 하얀당근이11:24

  뼈 앙상?????????????????????????
  
  기레기 새끼

• 이쁜늑대11:24

  행님들 질문있슴돠~~
  
  볼따구 약빠지려면 얼마나 걸려요????

• 신강남터프가이11:25

  에라이 뻥치냐...?
  
  거니 니가 죽어...? 빤스를 위해...?
  
  지랄도풍년이다
  
  니가 어떤 쓰레기인줄 다 아는데...
  
  쇼하고자빠졌네 시바

• 오호호211:26

  니가 그렇게 남편을 위했다면
  
  
  
  대선전 사과문 대로만 했어도 아직도 대통령하고 있었을거다.
  
  
  
  남편을 쫄로보니 니가 대신해먹으려 든거 아닌감?ㅋㅋㅋㅋ

• 이웃집토토11:26

  조시나 까세요 병신아

• 레메케이11:26

  쥴리야 리얼리?? ㅋㅋㅋㅋㅋㅋ

• carrotli11:26

  저년이 언더커버목사한테 자기가 반드시 통일 시키겠다고 말한게 진짜 전쟁해서 통일시킬려고 했던거군. 우크라이나 꼴날뻔했다

• 살빼자11:26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
  
  이런거 아닐까요

• 방중술학원장11:28

  외간 남자들과 통화하면서 지 남편 욕은 졸라게 했던 년이 뭐라고 씨부리쌌나?
  
  
  
  “우리 남편은 바보다. 내가 다 챙겨줘야지 뭐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지, 저 사람 완전 바보다.”
  
  “(남편이)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저런 걸 누가 같이 살아주겠어요?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처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어요?”

• Harifa11:29

  뚜껑이도 수거대상에 담아놓고 지금 서운하다는거야? ㅋ

• 가을보리11:29

  일단 뒈져바

• 저스티스원11:29

  김어준의 김건희 분석
  
  ->사실과 가정 먼 거짓말을 한다.
  
  즉, “남편을 살릴 수 있다면 내가 죽겠다“는 것은 “남편 죽이고 내가 살겠다“라는 뜻.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