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체데크 | 25/08/20 | 조회 1403 |보배드림
[15]
캐돌이 | 25/08/20 | 조회 905 |보배드림
[9]
파브르의eureka | 25/08/20 | 조회 2670 |보배드림
[8]
이재명무병장수연구회 | 25/08/20 | 조회 937 |보배드림
[16]
65정철원 | 25/08/20 | 조회 3893 |보배드림
[3]
이재명무병장수연구회 | 25/08/20 | 조회 1078 |보배드림
[8]
Sunkyoo | 25/08/20 | 조회 1261 |보배드림
[1]
일베자지절단 | 25/08/20 | 조회 1185 |보배드림
[8]
깜밥튀밥 | 25/08/20 | 조회 2182 |보배드림
[6]
라보르기니뭐실을라고 | 25/08/20 | 조회 2726 |보배드림
[10]
라노아 | 25/08/20 | 조회 978 |보배드림
[10]
화난늑대 | 25/08/20 | 조회 1764 |보배드림
[1]
일베자지절단 | 25/08/20 | 조회 1823 |보배드림
[15]
탈리야 | 25/08/20 | 조회 3395 |보배드림
[5]
경운기콰트로 | 25/08/20 | 조회 472 |보배드림
저분들이 성모시지요...
감사합니다.
고국을 떠나 평생을 한국의 소록도 한센인의 치료를 위해 젊음을 바친 두 수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남음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진정 신이 계신다면,
저런 분들이 신의 모습을 닮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진심 존경스러움.
감사라는 단어로는 너무 부족할것 같네요
거룩한 인생을 살고계신 분들
사이비 종교인들이 발가락의 때만큼이라도 배웠으면 좋을텐데...
우리나라 기독교에선 볼수 없는... ㅜㅜ
늙었나보다 눈물이 많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