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부산원숭이 | 25/08/17 | 조회 794 |보배드림
[30]
스마일거북이 | 25/08/17 | 조회 4146 |보배드림
[11]
내이름은박정희 | 25/08/17 | 조회 3401 |보배드림
[26]
작두타는거니 | 25/08/17 | 조회 4248 |보배드림
[8]
우량주 | 25/08/17 | 조회 3237 |보배드림
[6]
카마라다 | 25/08/17 | 조회 1062 |보배드림
[5]
I푸른밤하늘I | 25/08/17 | 조회 4673 |보배드림
[2]
우량주 | 25/08/17 | 조회 1408 |보배드림
[11]
피아노선율 | 25/08/17 | 조회 1011 |보배드림
[7]
뼛속까지우익보수 | 25/08/17 | 조회 1055 |보배드림
[6]
강남클럽녀 | 25/08/17 | 조회 4280 |보배드림
[5]
강남클럽녀 | 25/08/17 | 조회 4728 |보배드림
[14]
눈싸랑 | 25/08/17 | 조회 2595 |보배드림
[10]
강남클럽녀 | 25/08/17 | 조회 2357 |보배드림
[29]
웃으면만사형통 | 25/08/17 | 조회 2849 |보배드림
참 착하신 분입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울컥하네...ㅜ
찐사랑이네요~ㅜㅜ
멋진분이네요 저런분이 행복해져야는데
옆에서 계속 밥 먹이고 술 사주고 말 시키고 막 챙기고 싶다.
그런 걸 더 이상 고마워 하지 않고 귀찮게 느낄 정도로 마음이 평범해질 때까지.
에휴....
남자로써 존경스럽고 인간으로 너무 멋있다
젊을때야 친구들만나면 되지만 나이먹고 다들 결혼하면 먹고살기 바빠서 외로움. 결국엔 배우자랑 새끼밖에 없다는거 . 젊을때 잘나가던 애도 나이먹고 혼자지내는거보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음. 나이먹고 잘나가지도 않으면 더 초라하고 혼자서
찐 남자여ㅡㅡ이제 잊으세요 잘보내드리고 그분을 위해서도 새출발 하시길 바랍니다.당신의 헌신은 그정도면 됐습니다.아내분도 당신이 행복하게 살길 바라실꺼예요
대단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