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unkyoo | 25/08/20 | 조회 744 |보배드림
[6]
bumi79 | 25/08/20 | 조회 1153 |보배드림
[19]
보배조아 | 25/08/19 | 조회 2400 |보배드림
[3]
캘린더물티슈 | 25/08/20 | 조회 1210 |보배드림
[2]
찢썩렬 | 25/08/20 | 조회 1403 |보배드림
[2]
체데크 | 25/08/20 | 조회 1194 |보배드림
[3]
체데크 | 25/08/20 | 조회 892 |보배드림
[5]
화끈한청바지 | 25/08/20 | 조회 1693 |보배드림
[3]
체데크 | 25/08/20 | 조회 1031 |보배드림
[1]
케렌시아 | 25/08/20 | 조회 1703 |보배드림
[5]
체데크 | 25/08/20 | 조회 1053 |보배드림
[4]
여보안돼 | 25/08/19 | 조회 1574 |보배드림
[5]
espkh3 | 25/08/19 | 조회 530 |보배드림
[4]
슈팝파 | 25/08/19 | 조회 1533 |보배드림
[2]
캉캉킹깡칭깡 | 25/08/19 | 조회 593 |보배드림
친일파 재산은 법에서 예외로 하고 강제로 몰수해라!!
와 기획력 대단하다
취임식도 아니고,
임명식 이란다,
누가 임명을 했는데,
구체적으로 명시를 해야함,
21대 대선에서,
리재명씨 득표율 49. 42%
50% 미치지 않는 득표율 가지고,
무슨 거창하게 임명식을 논하는지,
윤석열씨의 '계엄' 라는 특수 상황 임에도,
득표율이 과반을 못 넘김,
그럼에도 취임식도 아니고 임명식 라고 하니,
웃긴다는 것임,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