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개석렬 | 25/08/15 | 조회 3479 |보배드림
[4]
과속하지마 | 25/08/15 | 조회 1173 |보배드림
[3]
임페리얼16인치 | 25/08/15 | 조회 2340 |보배드림
[24]
검정하늘 | 25/08/15 | 조회 4188 |보배드림
[10]
부채살 | 25/08/15 | 조회 1417 |보배드림
[7]
우물하나분화구 | 25/08/15 | 조회 585 |보배드림
[16]
10살미미 | 25/08/15 | 조회 3101 |보배드림
[5]
실내사정 | 25/08/15 | 조회 3044 |보배드림
[3]
ablo666 | 25/08/15 | 조회 761 |보배드림
[6]
체데크 | 25/08/15 | 조회 1120 |보배드림
[3]
화끈한청바지 | 25/08/15 | 조회 3993 |보배드림
[6]
웃으면만사형통 | 25/08/15 | 조회 1375 |보배드림
[17]
HappyCold | 25/08/15 | 조회 2608 |보배드림
[4]
파워센터 | 25/08/15 | 조회 623 |보배드림
[3]
캉캉킹깡칭깡 | 25/08/15 | 조회 557 |보배드림
기특이들. 은혜를 알고있네.
개굿 ㄷㄷ
사람보다 낫다
와 개똑똑
귀엽네요
큼지막한 족발 뼈다구 하나씩 주고 싶네 ㅎㅎ
얼룩이 누렁이 귀엽습니다.
똑똑하다 ㄹㅇ
길에서 자란 개들이라 들어갈 곳과 기다려야 할 곳을 구분 하는구나.
의사 슨상님 꼭좀 살려주쇼!
길에서 사는 아이들은 실내를 싫어 함. 눈치가 빠름.
지극히 인간의 관점으로 바라 본 것으로 생각 됨.
어디 들어가려고하면
사람들이 경을 치면서 내쫓았던게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학습이 되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