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캔디화이트 | 25/08/16 | 조회 4231 |보배드림
[14]
나도좋아 | 25/08/16 | 조회 4478 |보배드림
[3]
체데크 | 25/08/16 | 조회 2767 |보배드림
[5]
무궁화의눈물 | 25/08/16 | 조회 2473 |보배드림
[8]
신명신 | 25/08/16 | 조회 3865 |보배드림
[7]
웃으면만사형통 | 25/08/16 | 조회 2794 |보배드림
[15]
체데크 | 25/08/16 | 조회 2901 |보배드림
[5]
외람된기레기 | 25/08/16 | 조회 1169 |보배드림
[4]
신명신 | 25/08/16 | 조회 1388 |보배드림
[11]
프로파일럿 | 25/08/16 | 조회 4413 |보배드림
[12]
프로파일럿 | 25/08/16 | 조회 2451 |보배드림
[12]
웃으면만사형통 | 25/08/16 | 조회 2852 |보배드림
[12]
bbakmin | 25/08/16 | 조회 454 |보배드림
[9]
저2찍은해로운2찍 | 25/08/16 | 조회 1973 |보배드림
[20]
컬럼버스 | 25/08/16 | 조회 3098 |보배드림
진짜로 아무것도 아닌 년이 되버림 ㅋㅋ
구치소 독방 아닌 다인실로 옮겨야 ^^
굥 : 여보 뭐 먹고 싶어?
거니 : 아무거나
굥 : 아무거나 뭐??
거니 : 아무거나라고 하면 딱딱 못 알아들어??
아무것도 아닌 ㄴ을 아무도 못 건드렸다! ㅅㅂ...
저 개씨발년 정말 역겹고 3년동안 보는게 힘들었다 개썅년아 평생 깜빵에서 살다 디져라
서방 각시 옥중에서
애뜻한 맘담은 러부레타 서로 보내주길
어제자 '권성동이' 떠오르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