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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복에 화장 안한 얼굴 기대된다~
니도 빤스만 입고 버텨봐 ㅋ
라마다르네상스에서 검사들이 권력으로 돈을 버는 걸 본 김건희는
돈보다 권력이 더 무서운 걸 깨닫고~..
권력 있는 남자만 탐하다~.. 동네바보형 캐릭터이지만 권력이 있는 윤석열을 낙점~..
=> 이로 미루어 계엄을 통한 영구집권 음모에도 김건희가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한숨만 나온다)
얘도 진상짓 할듯..
손만 대봐..!
특혜받아 평상복에 풀메하고 나오진 않겠지.
하도 골때리는 형국이라
석열이는 빤스로 버티고
건희는 브라자로 버틸려나?
빤스 내리고 버티자
볼만 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