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gjao | 25/08/13 | 조회 864 |보배드림
[9]
무궁화의눈물 | 25/08/13 | 조회 2399 |보배드림
[4]
라노아 | 25/08/13 | 조회 1171 |보배드림
[23]
캔디화이트 | 25/08/13 | 조회 4626 |보배드림
[12]
파삥수 | 25/08/13 | 조회 1585 |보배드림
[30]
지오메트리 | 25/08/13 | 조회 7029 |보배드림
[23]
한루살이 | 25/08/13 | 조회 4919 |보배드림
[15]
체데크 | 25/08/13 | 조회 6971 |보배드림
[11]
Rebong | 25/08/13 | 조회 3118 |보배드림
[20]
파삥수 | 25/08/13 | 조회 5690 |보배드림
[16]
프로파일럿 | 25/08/13 | 조회 2004 |보배드림
[8]
이쑤신장금 | 25/08/13 | 조회 1018 |보배드림
[13]
콩Gspot쥐 | 25/08/13 | 조회 3617 |보배드림
[15]
캔디화이트 | 25/08/13 | 조회 5414 |보배드림
[5]
슈팝파 | 25/08/13 | 조회 3125 |보배드림
이런 분 보고나면 반성하게 됩니다.
진짜 반성만 하지 나도 지금도 늦지않았다 이런 허무맹랑한 생각 안합니다.
그냥 말그대로 반성만 합니다.
후방주의방 새로 올라온거있나 보러가야겠다
님에게서 더 큰 위안을 받습니다
반전있을줄알았는데 ㅋㅋ 교수로계시네
방송에서 봤는데 정말 대단하신분. 존경스럽네요. .
형또래 돼시는 분인데 대단하시네요... 이런글 보면 공부를 다시 해봐야 겠다는 의지는 생기는데
머리가 하도 돌대가리라 엄두가 안나네요...
조금만 빨리 도전하셨다면 더 젊은나이에 교수로서 좋은 기회를 얻으셨을건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