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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딩땐 한국일보 사설로 논설 공부했는데..
어쩌다 쓰레기가 됐는지 참
원래부터 그랬음. 그땐 몰랐을뿐.
한국일보 논리라면 간첩죄 뒤집어쓰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도 당연한거고
일제 징용도 당연한거군
대법판결 그대로 하면, 왜 대통령에게 사면권을 줬냐?
그리고 그 딴 얘기를 씹썩렬 정권때는 해본 적 있냐?
법조계가 사슴을 말이라고 하고 자빠졌으면 개소리 집어치우라고 해야지
네 네 말이 맞습죠 헤헤헤 이러고 있으면 비루한 강아지 새끼가 되는거임
종이쪼가리 파는 것들 정부 지원금 따 끊어야 함. 국민 생활이 일도 도움안되는 것들.
언론사 사설 끄적이는 새끼들 대부분은 친일 매국노의 배설물
나 대딩때는 조중동, 한국일보 사설 쓰레기로 논설 공부했는데.
그냥 유언비어적인 말을 현실로 만들어 죄를 묻는것도 코미디인데 그런걸 저렇게 질질 끄는건.. 대체 누구 머릿속에서 나오
는지.. 저것들은 언론으로서의 자존심이라는게 없는 그냥 양아치들인가???
왜 언론개혁이 필요한지를 몸소 알려주는 한국일보 클라쓰!!!
헌재에서 윤두창을 내란범으로 확정했기때문에,
두창이를 빨아주던 언론 니들도 내란동조범이 된다는 논리가 성립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