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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주변에 보면 진짜 술집여자랑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사는 사람이 있음. 운이 좋았던건지. 저런 예가 있어서 사람들이 그중에 그래도 인간적이고 순수한 애가 있다고 착가하는거 같음.
먹고땡 당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