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뱉어야죠.
무슨소리입니까?
감사나 결산을 하다가 예전에 돈이 안 맞는 게 튀어 나온 것 같네.
이렇게 생각해 보자. 누가 당신 통장에 실수로 180만원을 넣었다. 그 사람이 실수라고 돌려 달라고 한다. 당신은
어떻게 할껀가? 내 말이 이상하다? 그럼 소송으로 가 보시게. 대법원까지 가 보려나? 이겨도 너덜너덜해
질텐데
비교가 전혀 적절하지 못해 보이네요
지자체..
깡패보다 더한 놈들 많음..
다른 사안이지만 겪고있는중임...
이 글 사연으론...
백퍼 면삼소 잘못
국민 신문고 넣어도 해당 지자체에서 똑같은 사람이 나와 똑같은 답변할 가능성 높음
지난번에 올라온 이야기인데
반대로 생각하면
저런 이유로 적극적인 행정이 사라지는거
우리나라 복지는 자격있는 사람이
직적신청하는 방식인데
자격이될것같아 전화로 연락해준
공무원은 도리어 저렇게 퇴사당함
아니 지들이 장학금 준다고 서류 내라고해서 냈고 절차를 거쳐 받은건데 뭐가 문제임?
담당자에게 내라고 하던지..식당 행사한다고 오라고해서 먹었는데 주방장이 실수로 10만원짜리 요리에 100만원짜리 재료를 써서 음식을 먹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실수지만 먹었으니까 100만원 내라는거랑 뭐가 다르지?나만 이해가 안되는 상황인가??
행정기관에서 저걸 환수안하면
감사원에 배임으로 걸립니다
잘못이 밝혀졌는데 시간이 지났다고
환수안하면 어떤사태가 벌어지는지?
생각해보시길
관급공사해놓고 무자격업체가
공사했는데
시일지났다고 공사비 환수
안하는거랑 같은거